인사말
대호산업의 미래는 21C 환경보전과
최고의 품질가치 실현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호산업 대표이사 박 종 혁 입니다.
(주)대호산업은 1993년에 설립, 환경보전 및 자원재활용을 통하여 국민경제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재생타이어 전문 제조 회사로 발돋움하였으며, 기술개발에 대한 노력을 성실히 수행함으로서 재생업계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산업용 재생타이어와 타이어제조용 트레드고무로 ISO 9001, KS, GR등의 인증서 획득과 벤쳐기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삼천만불 수출탑 수상등 더욱 발전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제 세계속의 당당한 대호산업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에 머무르지 않고 대호산업은 국민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고자 수출증대와 더 나은 품질향상을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나은 21C 위해 대호산업은 오늘도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호산업에 힘이 되주신 고객 여러분과 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변함없는 성원으로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대호산업 대표이사 박 종 혁 배상
환경보전 및 재활용에 앞장서는 기업
(주)대호산업은 “품질제일주의, 정성을 다한 고객관리, 전원 참가 경영”이라는 품질 방침 아래 최고의 재생타이어를 만들고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 94년 뒤늦은 출발에도 불구하고 국내 재생타이어 업계를 리드하는 전문업체로 성장한 (주)대호산업은 지난 97년 이 업계에서는 처음 ISO9001, KS, GR인증을 획득하고 미국 수출에 필수적인 미국 운수성(DOT)에 “BKP” 코드로 97년 4월 30일에 업체등록을 마쳤습니다.
(주)대호산업의 생산설비는 세계 최고수준의 이탈리아 및 일본산 설비이며, 신생타이어 업체인 [K]타이어 기술연구소에서 다년간 신생타이어를 설계하던 기술진이 신생타이어와 동일한 원료와 제조공정을 구성하여 생산함으로써,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재생타이어 중에서 최고 품질(신생타이어 품질기준 90% 이상) 및 최고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유럽 및 미주지역에서 사용되고 있는 선진국형 재생타이어와 비교하더라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주)대호산업은 중,대형 차량용 재생타이어는 물론 타이어 제조용 트레드 고무를 개발, 양산하여 미국, 일본 및 중남미 등 10여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일부재생타이어 제조용 설비도 자체 엔지니어링으로 개발, 수출한바도 있습니다.
더 나아가 폐타이어에서 발생한 고무등을 이용하여 건축자재류 및 자동차 관련 부품사업도 전개하여 명실공히 자원 재활용 전문업체로 알차게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의 지방 중소기업이 세계 재생타이어 시장에서 당당하게 품질우위의 시장경쟁력을 갖추어 중견 수출업체로 성장하기 위하여 (주)대호산업의 임, 직원 모두는 오늘도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주)대호산업 임 직 원 일동